시린 콧등을 입김으로 녹이며! 비박과 린투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트래킹&등산 / 671 Hits


비박(Biwak, Bivouac, 독)이란 비바크 Biwak(독일), 비부악Bivouac(프랑스)말로 그 어원은 Bi(주변) + Wache(감시) 의 합성어로 산에서 텐트를 사용치 않는 일체의 노영을 말한다. 현대적인 개념의 비박은 준비된 등산장비로 안전하게 자연 속에서 하루 밤을 즐기는 야영활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비박 시엔 노출에 의한 체온의 감소를 막아야 하며 젖은 옷은 갈아입고 휴대한 모든 옷을 껴입어야 한다. 취침 중에는 체온저하에 대하여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 즉 주위의 장비, 나뭇잎 등 모든 것들을 최대한 바람막이와 보온에 활용하고, 낙엽, 배낭, 매트리스 등을 활용하여 지면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방지하여야 한다. 비박의 장소로는 바위틈이나 밑이 좋다.

공복일 때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뜨거운 차를 끓여 마신다. 고사목이나 잔나무 가지 등으로 피운 조그만 모닥불도 보온에 큰 역할을 한다. 뜨거운 차,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특히 당분)은 가온작용을 해 주는 음식으로 계속 섭취하면 비박의 상황에서 중요한 체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비박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색다른 자연을 체험할 수 있으며, 모험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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