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중 길을 잃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기본으로’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여행안전 / 672 Hits





주변에 한 두명쯤은 즐긴다는 캠핑, 혹자는 왜 나는 시작하기 힘들까 고민을 하기도 하고, 몇 차례 캠핑을 다녀온 사람도 왠지 정보도 부족하고, 목마른 갈증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다. 그래서 틴트랙타임즈에서는 초보자도, 전문가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캠핑의 노하우와 정보를 한번 술술 풀어내 볼 계획이다.

난다긴다하는 프로캠퍼들은 특히 트래킹과 연계한 이동캠핑을 할 때 초보자들과 확연히 차이나는 점이 있다. 정확한 길을 숙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안전에 놀라울 정도로 민감하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아는 길이어도 지도와 나침반을 반드시 지참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바로 초보 캠퍼들이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캠핑장을 찾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프로 캠퍼들과의 차이점이다. 캠핑장 인근 지역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산이 아니라면 이정표의 위치나 개수가 유명산에 비에 적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등산 중 혹은 트래킹 중 길을 잃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한가지만 명심하자, 기본으로 돌아갈 것(Back to Basic)! 

등산이나 트래킹은 함께 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경험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인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등산이나 트래킹이라면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서두르지 않으며 진행해야 한다. 

특히 확실하게 알고 있는 지점(포스트)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무리한 욕심보다는 안전을 위해 중간에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고급 기술 중 하나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가족 등산이나 트래킹을 하고 싶다면 지도보기와 길찾기 등의 내용을 숙지한 뒤 반드시 지도와 나침반을 지참하고 등산을 할 수도 있다. 사전에 준비만 철저하고, 잘 활용한다면 실제 운영거리의 계산은 물론 예상 소요시간까지 계측할 수 있는 고급기술까지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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