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생활의 든든한 지붕! 타프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캠핑여행 / 544 Hits




물이 스며들지 않는 방수천막 타프(tarpaulin)는 캠핑(특히 오토캠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장비이다. 햇볕이나 비를 차단하는 본래의 기능과 더불어 텐트 출입구와 연결하여 설치하면 아늑한 거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타프는 텐트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유효면적이 넓은 편이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불편함이 없다. 햇빛 차단 외에도 바람막이 기능까지 활용도가 다양한 장비이다. 다양한 기능 때문에 식사를 비롯, 캠핑생활의 많은 부분이 타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초창기 타프는 사각형이 주를 이루었는데, 점차 육각형, 리빙쉘형, 윙형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각타프와 육각타프에 대해 알아보면, 사각타프는 렉타(Recta)타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간효율성이 좋아 안에서 생활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유용한 구조다. 최근에는 한쪽 면에 사이드월 등을 추가 설치하여 그 용도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반면에 폴(Pole)수가 많아서 설치하는데 비교적 시간이 걸리고 육각타프에 비해서 바람에 약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실용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가족캠핑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육각형인 타프는 헥사(Hexa)타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각타프에 비해 유효면적이 적어 비교적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비바람에 강하며 곡선에서 나오는 디자인이 자연과 어우러져 캠핑의 멋스러움을 살려준다. 공간활용도와 햇볕, 비 차단의 단점 개선을 위해 삼각형 모양의 프런트월을 설치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Information Community Memb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