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마음 든든해지는 두 번째 집, 텐트!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캠핑여행 / 829 Hits




자연현상이나 야생동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던 텐트! 거주지로 사용되었던 텐트가 근대에 와서는 아웃도어 캠핑장비의 핵심이 되고 있다! 텐트의 사전적 의미는 산ㆍ들ㆍ물가 따위에서 야영을 할 때, 눈ㆍ비ㆍ바람 따위를 막거나 볕을 가리기 위하여 기둥을 세우거나 말뚝을 박고 포장 천으로 막처럼 지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 

캠퍼들에게 단단하게 잘 설치된 텐트는 흡사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 든든해지는 집과 다름없다. 



실제로 고대엔 텐트가 집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고대의 텐트소재는 양의 가죽 등을 이용했다고 전해지는데, 이 후 낙타의 털로 짠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회색이나 흑색 등으로 염색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고대의 텐트는 수많은 전쟁 속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환경에 따른 지역별 특징도 눈에 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초원지대의 유목민들이 양이나 말을 기르면서 텐트 생활을 하였는데, 몽골의 “게르”가 대표적이며 직경은 4~8m이고 높이는 2~3m정도이다.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방에서는 아랍계 유목민들이 양이나 낙타의 털로 짠 천으로 텐트를 만들었다. 이들은 겨울철 풍부한 목초를 찾아 대이동을 하는 관계로 이동이 쉽고 편리한 텐트를 사용하였다. 



아메리카 북부 인디안은 7m~8m길이의 나무 폴을 원뿔모양으로 모아 묶어 설치하는 티피(Teepee 또는Tipi)는 사용했다. 티피는 버팔로 등의 동물의 가죽을 이어 붙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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