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아웃도어패션가이드! 레이어링시스템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트래킹&등산 / 575 Hits




아웃도어패션의 핵심은 적당한 체온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다 이동할 때는 땀과 열을 잘 배출시킬 수 있도록 가볍게 입고, 쉴 때는 보온 유지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원리를 레이어링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레이어(Layer)는 층, 겹이라는 뜻으로 피부에 접촉하는 속옷, 중간의 보온옷, 외부와 맞닿는 겉옷 등 3겹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우선 속옷(Underwear)은 입고 있는 동안 우리 몸과 붙어 있기 때문에 감촉과 신축성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체온 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땀을 흡수하고 적절하게 건조시켜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면소재의 속옷을 착용하고, 활동이 많거나 땀이 많은 활동이 예상될 때는 폴리에스터 소재의 기능성 속옷을 준비한다.

보온옷(Insulating Clothes)은 속옷과 겉옷 사이에서 보온과 단열의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상의와 바지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적절한 신축성과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 수 있는 조직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속옷과 같이 빨리 마르는 속건성 기능도 요구된다. 

구체적으로 상의는 일반 내복보다 두터운 폴리에스터와 플리스, 울 등이 사용된다. 크게 점퍼스타일과 넥스타일로 나뉘는데, 앞부분에 지퍼가 달린 점퍼스타일은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기 때문에 온도 변화와 같은 외부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지만, 활동성이 떨어진다. 넥스타일은 앞부분이 천소재이기 때문에 점퍼스타일보다 활동성이 좋지만 운행 중에는 입고 벗기가 불편한 단점이 있다.

바지는 상의가 갖고 있는 기능에 더해 외부마찰에 강한 내마모성과 신축성이 요구된다. 또한 바지가 젖게 되면 상의처럼 겹쳐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젖었을 때의 보온력도 확보가 되어야 하므로 플리스 소재가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겉옷(Outerwear)은 스타일에 따라 아노락(Anorak), 파카(Parka), 윈드브레이커(Wind breaker) 등으로 분류하는데, 비바람을 막아주는 기능과 내마모성을 필요하기 때문에 “방수/방풍” 또는 “방수/투습” 기능의 원단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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