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방안에만 두고 볼꺼야? 내아이를봐!? 울상이자나~~!!_청소년 여행학개론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여행학개론 / 547 Hits


청소년 여행학개론_청소년 여행의 필요성




여행은 모두가 바라 마지않는 최고의 활동이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경관과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설렘. 청소년들에게 지금은 공부할때이고, 나중에 여행을 다니면 된다는 말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인생은 한번 뿐이다. 사람의 유년기 청소년기 또한 한번뿐인 것이다. 나중에 여행을 떠날 순 있다. 허나 그 나중에 여행이 청소년 시절의 여행과 같을 수는 없음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쫓기며 살아가는 이때, 청소년들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청소년 여행의 가치와 필요성을 되짚어 보도록 하자.

먼저, 여행은 일상을 벗어남이 전제 조건이다.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상황과 일상에서와는 다른 다양한 조건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런 상황에 빠진 내 아이가 또는 내 학생이 어쩔 줄 몰라한다하더라도 답을 주진 말도록 하자.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창조성(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버려 두자. 여행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상황과 예상치 못한 조건을 맞닥뜨리게 하기 쉽고, 그 답 또한 스스로 찾아내게끔 하는 알맞은 학습장이다.

또한, 새로운 문화와 다양한 문화를 만나며 통합적으로 문화를 바라보는 능력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경험과 상대적 차이를 인정 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문화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기회를 주어보자. 위험요소와 비교육적인 장소는 물론 지양해야겠지만... 그 곳 또한 훌륭한 교육의 여행지가 될 수 있음은 잊지 말자. 다양성은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같고 다름의 기준으로 분류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분류의 기준을 여행을 통해 체득한 청소년들이라면 문화의 다양성 인정을 통한 의사소통능력의 향상 또한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자신만의 문화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트랜드 챌린저(문화생산자)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장황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청소년여행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는 ‘여행’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여유롭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고 돌아온다면 한층 더 성장된 청소년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방전된 상태로 수많은 청소년들을 일상에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닐까?! 재충전의 여유를 주고,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여행을 통해 갖게하는 것은 어떨까? 여행을 떠나기 전과 다녀온 후에 달라진 내 아이 또는 내 학생의 변화를 지켜보자~ 앞서 시끄럽게 떠든 수많은 글보다 훨씬 더 청소년여행의 필요성과 가치가 몸소 와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출처 = “청소년 여행코치 양성과정”]



Information Community Memb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