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운행 중, 청소년의 탈수 증상
posted by 여행지기 / 2015년 10월 05일, Categories: 트레이닝 / 726 Hits


 

 

 

Q. 계곡 트래킹 도중 점점 속도가 느려진 학생A. 옆에서 유심히 A를 보던 B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어 지도자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A는 계속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더니 바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게다가 구토증상까지 보였습니다. 입은 말라있고, 열도 있는 것으로 보아 탈수증세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여름철 트래킹을 진행하다 보면 탈수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탈수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가장 더운 때를 피하여 활동하고, 몸이 원하는 온도의 물을 자주 섭취하여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이미 탈수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면, 즉시 그늘로 이동하여 휴식할 수 있도록 하고, 옷은 가볍고 헐렁하게 만듭니다.

 

의식이 정상이면 물이나 음료를 섭취하게 하며 물은 갈증이 해소되는 양보다 더 마시게 합니다. 다리는 가방 등을 이용하여 30도 정도로 올려줍니다.

 

만약 의식이 저하된 경우라면 어떠한 것도 입을 통해 투여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탈수는 수분의 투여만으로 해소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의 응급치료와 입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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