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운행 중, 발에 물집
posted by 여행지기 / 2015년 10월 05일, Categories: 트레이닝 / 930 Hits


 

 

 

Q. 숲 속 트래킹을 진행한 지 반나절이 지났을 때, 참가학생 B가 발을 절며 지도자 A에게 다가왔습니다. 신발과 양말을 벗겼더니 발에 물집이 생겨 있었습니다. 아직 목적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 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새 신발이나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을 때, 끈을 느슨하게 매었을 때, 양말과 맨살 또는 신발내피가 마찰을 일으켰을 때 발에 물집이 생깁니다.

 

 

우선, 물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도록 합니다. 물집이 잘 생기는 부분은 발뒤꿈치 위, 발목 뒤 아킬레스건, 발볼 양쪽, 발가락 위 등이라는 것을 참고 합니다. 더불어 발은 마찰에 민감하므로 습하지 않게 건조함을 유지하고 적합한 용도의 잘 맞는 등산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 터뜨리면 그 부위가 감염될 위험이 높으므로 함부로 터뜨리지 않습니다.

 

물집은 동그랗고 가운데가 들어간 도넛패딩을 물집이 압박을 받지 않을 정도의 깊이와 넓이로 대어서 테이프로 붙여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 물집을 보호합니다.

 

 

물집이 저절로 터지면 물로 씻어내고, 소독된 거즈로 드레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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