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아이에게 카메라를 맡겨볼까?
posted by 여행지기 / Categories: 카운셀링 / 510 Hits


여행은 이미 떠나고 싶을 때 시작된다.
'여행은 이미 떠나고 싶다고 마음 먹을 때 시작되고, 그 여행은 추억 할 때까지 계속된다.' 라는 말이 있다. 

참으로 다행스럽지 않은가? 우리들의 여행이 언제였던 간에 기억하고 추억하는 한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다만 기억에는 한계가 있으니, 더욱 오랜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서는 사진이나 글과 같은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있겠다. 

여행을 기록하는 방식은 사진과 글, 스케치, 기념품이나 티켓 모으기 등 저마다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택하면 큰 무리가 없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진촬영과 글쓰기이다. 




아이에게도 과감하게 카메라를 맡겨보자!
가족 여행사진에서는 촬영테크닉이나 카메라의 기종보다는 가족의 여행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아내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더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촬영에 참여할 때 더욱 훌륭한 스토리로 담아낼 수 있는데, 이런 점을 고려하여, 아이들도 직접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보자.(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전 주의사항 설명 필요)

요즘 아이들의 기발하고 독특한 사진들을 보면, 카메라를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소위 어떻게 찍어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기대선"을 그어주지 않는 절제가 필요하다. 

칭찬과 격려는 기본, "왜 이렇게 찍고 싶었는지!"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다보면, 아이들의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파악될 수 있으니 이런 대화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자녀와의 교감도 기대해 보자! 


이번 주말여행, 아이에게 카메라를 건내 주는 과감한 부모가 되 보는 것은 어떨까?





Information Community Membership